이글루스 로그인


SKT를 통해 국내 진출하는 HTC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HTC(High Tech Computer)가 ‘터치듀얼’을 통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 밀었다. (그.러.나.... 아직 지사는 없다...)


SKT를 통해 독점 공급되는 터치듀얼은 국내 이용자들에 맞게 전용폰으로 탄생했다는데,,,,알고보면 와이파이 등등.... 해외에서 판매된 제품과는 스펙이 좀 다르다고 한다. 이를테면 다소 저사양.....



터치듀얼에는 HTC의 UI인 ‘터치플로’가 적용돼 손가락 터치만으로 스크린 화면을 바꾸고 메일 내용 등을 열람할 수 있다. 여기서 ‘왜 듀얼일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듀얼은 터치가 두 가지 방식으로 된다는 것이 아니라 터치패널과 키패드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터치듀얼 전 버전의 휴대폰이 ‘터치’던데 터치만 되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터치듀얼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모바일 6.1이 탑재된 터치듀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 열람 및 작성이 가능하다. 물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활용한 웹서핑도 가능하다. 이 웹서핑은 트랜스코딩 방식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자세한 것은 사용하며 확인해 보겠다)

이 제품은 7월 둘째주부터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약 50만원 대 후반의 가격이나 의무약정제 등 다양한 보조금 정책을 통해 저렴해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 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기자들에게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 중 ‘SKT가 가입자 늘리기 위해 HTC의 제품을 저사양으로 들여와 공짜나 저렴한 가격으로 뿌리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라는 의견에도 비중이 싣리고 있는 듯 하다. 물론 결과는 이 제품이 정식 출시된 후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제품을 자세히 보거나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우선 가장 크게 문제되는 것이 ‘AS’다. 외산 브랜드의 취약점인 AS.

HTC는 아직 지사가 없다. 때문에 AS 조직이 없는 것이 당연!!!!!


SKT쪽을 통해 AS를 하겠다는데 과연 잘 이뤄질지는 의문이다. 차차 제품군을 늘리고 조직을 잡아나가겠다는 것이 HTC의 계획인데,,,,,


모쪼록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것인 만큼 좋은 기억을 많이 갖게 되기를 바라본다.

 

아~!!!

이 날 참석한 기자들에게는 이 제품의 교환권이 주어졌다. 사실 이 교환권을 받는 과정도 참 웃겼다. 처음부터 기자들을 줄을 세우지 않나... 미리 등록되지 않은 기자는 안된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두 번 줄을 세우지 않나.. 한 매체당 하나밖에 안된다며(뭐... 종종 겪는 일이기도 하지만) 빈정상하게 하지 않나...(결국은 다 받았지만...) 암튼... 이런저런 일로 유난히 기억에 남는 HTC다.

다음 주에 내 꼬쟁이(내가 생각할 때에는 분명 꼬쟁이다...) 휴대폰은 터치듀얼, 이 녀석으로 바꾸게 되면 좀 더 자세하게 이 놈을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by 이니슨 | 2008/07/03 10:50 | 통신.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init.egloos.com/tb/54776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Onstyle at 2008/07/06 00:06
안녕하십니까. 제가 아는 분과 닉네임이 비슷해서 찾아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Commented by 이니슨 at 2008/07/08 16:53
ㅋㅋㅋㅋㅋㅋㅋ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